<% dim manskorea_count,base_last Sub Cookie(base) If IsNull(base) Then response.redirect "Error.htm" base_id_len = len(base) ' response.write manskorea_id_len manskorea_count = 1 For i=0 to base_id_len+1 base_id_len_char = mid(base,i+1,1) ' response.write manskorea_id_len_char&".." If base_id_len_char="&" Then manskorea_count = manskorea_count + 1 ' response.write manskorea_count&"카운트
" Next i = 0 base = split(base,"&") Do Until i = manskorea_count base_id_char = base(i) If base_id_char<>"" And not(base_id_char) Then base_asc = Chr(base_id_char) End If If i=0 Then base_last = base_asc Else base_last = base_last & base_asc End If i=i+1 loop base = base_last End Sub manskoreaPkey = request.Cookies("Cookie_Filed") ' response.write manskoreaPkey&"전체
" manskorea_char = split(manskoreaPkey,"*") manskorea_id = manskorea_char(0) ' response.write manskorea_id&" Userid
" manskorea_typ = manskorea_char(1) ' response.write manskorea_name&" typ
" manskorea_expiremons = manskorea_char(2) ' response.write manskorea_info&" expiremons
" manskorea_time = manskorea_char(3) ' response.write manskorea_char(3)&" 타임
" manskorea_ext = manskorea_char(4) ' response.write manskorea_char(4)&" 확장
" manskorea_flag = manskorea_char(5) ' response.write manskroea_flag&" 레벨
" userid = session("userid") typ = session("typ") expiremons = session("expireMons") 'response.write userid & typ & expiremons & "webper" If userid="" or IsNull(userid) Then Cookie(manskorea_id) id = base_last base_last = "" If id="" or IsNull(id) Then '쿠키의 값 검사 ' Response.Write id ' response.redirect "Ses_false_01.htm" 'Userid의 값이 없으면 에러 response.end Else '값이 유효하면 typ,expiremons 값도 넣어줌 Cookie(manskorea_typ) typ = base_last base_last = "" Cookie(manskorea_expiremons) expiremons = base_last base_last = "" session("usreid") = id session("typ") = typ session("expiremons") = expiremons End If End If If session("userid")="" or isnull(session("userid")) Then response.redirect "Ses_false_01.htm" 'Userid의 값이 없으면 에러 response.end End If %> Untitled Document
 
 

 

 
이와 같은 기초 과정을 반복하면 첫 출발부터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것은 저절로 숙지하게 된다. 투스키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원스키(모노스키) 과정으로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기초 과정에서 잘못된 자세나 버릇은 한번 몸에 익숙해지면 고치기 힘들고 그 영향은 계속된다. 투스키 과정에서의 정확하고 좋은 자세는 원스키의 올바른 자세를 만들어내는 기초가 된다. 또한 원스타트와 슬라럼 기술을 익히는 요인이다. 무엇이든 배우는 데는 심리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한데, 수상스키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라면 보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살 즉, 웨이크(Wake)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시속 30km 정도로 달리는 보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살을 즐기는 운동인 만큼, 물살과 수상스키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안전을 위한 신호법
수상스키는 모터보트가 끌어주는 운동이기 때문에 모터보트 운전자와 스키어 사이에 의사전달은 수신호로 이루어진다. 모터보트에는 자격이 있는 운전자와 신호법을 아는 보조자가 함께 타며 보조자는 뒤로 돌아서서 스키 타는 사람을 항상 주시하고 스키어의 신호를 운전자에게 전하는 역할을 한다.
속도를 늦춰라: 엄지손가락을 아래쪽으로 내린다.
속도를 올려라: 엄지손가락을 위쪽으로 올린다.
속도가 적당하다: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고 나머지 손가락은 가지런히 모아 편다.
안전신호: 스키어가 물에 빠진 후 안전하다는 신호로 두 팔을 들어 올려 악수하듯이 잡는다.
선회하라: 선회하는 방향으로 팔을 머리위로 올리고 둘째손가락으로 공중에서 원을 그린다.
보트를 정지하라: 손으로 목을 자르는 동작을 취한다.
속도를 유지하라 : 손을 가슴높이에서 똑바로 펴준다.
출발지로 가자 : 손바닥을 펴고 머리 위에 올린다.

수상스키의 역사
수상스키는 1차 세계 대전 이후에 호수나 강에서 스키를 개조하여 배에 끈을 연결해 타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한다. 1922년 미네소타주 레이크 시티의 랄프 사무에슨이라는 사람이 길이 230cm, 너비 23cm의 나무판으로 만든 스키에 바인딩을 대신하여 가죽띠를 부착해 탄 것을 문헌상의 시초로 여기고 있다. 유럽 각지에 보급된 수상스키는 1949년 프랑스에서 최초로 세계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며 본격 레포츠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우리나라에는 1962년 미국의 사이프러스 수상스키팀이 내한해 한강 인도교 밑에서 시범을 보임으로써 소개되었고, 주한 미8군이 북한강 상류 청평유원지 미군 요양소에 모터 보트장을 만들어 수상스키를 들여오면서 보급이 활성화되었다. 본격적인 수상스키 붐이 일기 시작한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서다. 이때부터 일반인들에게 인기의 파급효과를 얻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느 누구나 한번쯤은 즐겨 보고픈 레포츠로 인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