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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예루살렘이 있는 이디오피아 이디오피아는 크리스마스를 330년경부터 축제로 지켜지고 있다. 이디오피아의 콥트 교회는 1월 7일에 성탄절 행사를 갖는다. 이디오피아 사람들은 라리베라라는 도시를 그들의 예루살렘으로 여기고 있다. 이들은 성탄절 아침을 기다리고 1월 7일의 해가 떠오르면 근처의 산정에서 콥트교회의 예식에 따라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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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트리를 볼수 있는 하와이 ♣서핑보드
타는 산타가 있는
나라 호주 |
♣식탁
밑의 지푸라기의 비밀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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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양초 이스라엘
유대교를 믿어 크리스마스를 지내지 않는 이스라엘에서는 대신 차누카라는 명절을 지낸다. 차누카는 음력인 헤브루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양력으로 늘 같은 날이 아니지만 시기적으로 대충 크리스마스 즈음이다. 차누카는 마카베오를 기념하는 명절인데 그는 2000년 전 이스라엘을 지배했던 시리아인들에게 대항한 사람이라고 한다. 차누카가 되면 이스라엘인들은 메노라라고 부르는 램프의 양초에 불을 켜는데 매일 한 개씩 불을 붙여 8일째가 되면 여덟 개의 양초가 모두 켜지게 돼 있다. 단, 매일 한 개씩 불을 붙일 때 성냥을 새로 그어 붙이는 것이 아니고 이미 켜져 있는 양초를 이용해 불을 붙인다고 한다. 이 양초들은 ‘기적’을 의미하는데 사원에서 축성을 마친 올리브 기름 단 한 깡통만으로 메노라의 불빛들을 유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가장행렬이
없는 크리스마스는 없다! 자메이카 ♣크리스마스에
차례상?슬로바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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